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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선수

     

     

    2025년 3월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드디어 반전 드라마가 펼쳐졌습니다.

     

     

     

     

    개막 이후 3연패로 침체돼 있던 두산이 마침내 KT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선발 투수의 분투, 중심 타선의 활약, 그리고 수비에서의 호수비까지…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만든 값진 승리였습니다.


    🧢 선취점은 두산, 그러나 쉽게 달아나지 못했다

     

    1회부터 두산은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선두타자 김민석김재환의 안타로 만든 기회를 케이브가 놓치지 않고 1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후 KT 선발 소형준의 안정된 투구에 막히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 KT, 2회와 5회에 역전 성공

     

    KT는 2회 말, 장성우의 안타와 오윤석의 적시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장성우가 1루에서 홈까지 전력질주한 장면은 경기의 명장면 중 하나였습니다.

     

     

     


    5회에는 김상수와 강백호의 연속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허경민이 빗맞은 적시타를 날리며 2-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 6회, 두산의 반격이 시작됐다

     

    두산은 6회 초 강승호의 안타와 케이브의 내야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양의지가 우전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어 양석환의 타구가 3루 쪽으로 애매하게 흘러가는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3-2 역전 성공!

    양의지와 케이브는 이날 각각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중심을 확실히 잡아줬습니다.


    🔒 불펜의 완벽한 마무리… 수비도 탄탄했다

     

    선발 최승용은 5⅓이닝 동안 97구를 던지며 2실점으로 선방했습니다. 이후 박정수-김호준-이영하가 불펜으로 나서 KT의 반격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9회에는 마무리 김택연이 등판해 단단하게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두산은 시즌 첫 승을 확정지었습니다.

    특히 유격수 박준영은 이날 여러 차례의 호수비를 선보이며 승리의 숨은 공신이 되었습니다.

     


    📉 아쉬웠던 KT,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KT는 경기를 이끌어갈 기회가 많았음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번번이 막혔습니다.

     

    • 6회 볼넷 2개로 만든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 7회에는 멜 로하스 주니어의 2루타에도 불구하고 병살타로 기회가 무산
    • 8회 역시 김민혁의 안타 이후 삼진과 병살타로 침묵

     

    경기 전체적으로 수차례 기회를 놓친 것이 뼈아픈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 경기 요약

     
    구분두산 베어스KT 위즈

     

    점수 3 2
    안타 9 9
    실책 0 1
    선발 최승용 (승) 소형준 (패)

    🔍 오늘의 KBO 하이라이트

     

    • 두산 베어스 시즌 첫 승!
    • 3연패 탈출 성공
    • 양의지·케이브 2안타 1타점 맹타
    • 최승용 짠물 투구 + 불펜 무실점
    • 박준영 호수비로 존재감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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